← 앱으로 돌아가기 English

sanCheck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sanCheck은 기상청과 에어코리아의 실제 관측·예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밖에 나가도 괜찮은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야외활동 점수를 계산합니다. 이 점수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숨김없이 공개합니다. 원리를 알면 같은 '주의'라도 무엇 때문에 깎였는지 이해하고 판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원리: 감점 방식

점수는 0점(가장 좋음)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날씨 지표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야외 활동에 불리한 조건일수록 점수를 깎습니다(감점). 여러 지표의 감점을 모두 더한 최종 점수로 아래 4단계 등급을 매깁니다. 즉 깎일 이유가 하나도 없으면 0점 = 최적이고, 나쁜 조건이 겹칠수록 점수가 내려갑니다.

등급점수 범위의미
● 최적0깎일 조건이 없는 쾌적한 상태
● 무난-1 ~ -2가벼운 불편은 있지만 활동에 무리 없음
● 주의-3 ~ -5준비가 필요하거나 활동에 지장이 있는 상태
● 자제-6 이하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은 상태

데이터가 없는 지표(예: 측정소 통신 장애로 미세먼지 값이 없을 때)는 감점에서 제외되어 점수를 왜곡하지 않습니다.

지표별 감점 기준

기본 규칙에서 점수에 반영되는 지표는 체감온도·강수·바람·자외선·대기질 다섯 가지입니다. 각 지표는 아래 구간 중 가장 나쁜 하나에만 해당해 감점됩니다.

① 체감온도

더위와 추위 양쪽 모두 극단으로 갈수록 크게 감점됩니다.

조건감점조건감점
25°C 이상-15°C 미만-1
31°C 이상-20°C 미만-2
33°C 이상-3-5°C 미만-3
35°C 이상-5-12°C 미만-5
38°C 이상-6-15°C 미만-6

② 강수(비·눈)

지금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으면 -6점을 감점합니다. 강수는 야외 활동에 가장 큰 방해 요소이므로 단독으로도 '자제' 등급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③ 바람

풍속을 국제 표준인 뷰포트(Beaufort) 풍력 계급으로 나눠 감점합니다.

풍력 계급대략 풍속감점
산들바람·건들바람3.4~7.9 m/s-1
흔들바람·된바람8.0~13.8 m/s-2
센바람·큰바람13.9~20.7 m/s-4
큰센바람 이상20.8 m/s 이상-6

④ 자외선

자외선 등급감점
높음-2
매우 높음-4
위험-6

⑤ 대기질(미세먼지 등)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 등 6개 대기 오염 물질 중 가장 나쁜 등급을 대기질 종합 등급으로 삼아 감점합니다. 미세먼지 등급 기준은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기준 비교 보기).

대기질 등급감점
나쁨-1
매우 나쁨-3
최악-6

나만의 규칙으로 바꾸기

위 표는 sanCheck의 기본 규칙입니다.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거나, 미세먼지에 특히 민감하다면 설정 → 날씨 지표에서 나만의 판단 규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지표와 임계값·감점을 직접 조합하고, 만든 규칙은 공유 코드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다른 기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사용법 안내를 참고하세요.

관련 문서

내 지역 점수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