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확률, 하늘상태, 체감온도, 자외선과 대기질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지표입니다. 한 숫자만 보고 외출 여부를 정하기보다 현재 상태·활동 시간대의 예보·특보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수확률 70%는 ‘비가 70% 세기로 온다’거나 ‘지역의 70%에 비가 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당 예보 시간과 구역에서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많은 비인지 판단하려면 예상 강수량, 강수 시간, 강수형태와 호우·대설 특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기예보의 하늘상태는 맑음·구름많음·흐림처럼 구름 상태를 요약합니다. 흐리다고 반드시 비가 오는 것도, 맑음이라고 활동 시간 내내 비가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강수형태는 비·비/눈·눈·소나기 등 어떤 형태의 강수가 예상되는지 알려줍니다. 비와 눈의 구분은 지상 기온만 아니라 대기층의 온도 구조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기온·바람·강수·대기질은 ‘지금에 가까운 상태’를, 시간대별 예보는 앞으로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자료 종류마다 관측·발표·갱신 시각이 다르므로 값이 이상하거나 빠져 있으면 화면의 기준 시각과 지연 표시를 먼저 확인하세요.
sanCheck은 더운 조건에서는 기온과 습도, 추운 조건에서는 기온과 바람을 이용해 체감온도를 계산하고, 공식 적용 범위 밖에서는 실제 기온을 대체값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체감온도는 하나의 고정 공식이 모든 날씨에 적용된 값이 아닙니다. 기본 야외활동 점수는 이 체감온도 값을 사용합니다.
| 지수 | 등급 |
|---|---|
| 0–2 | 낮음 |
| 3–5 | 보통 |
| 6–7 | 높음 |
| 8–10 | 매우 높음 |
| 11+ | 위험 |
높을수록 피부와 눈의 자외선 노출 부담이 커집니다. 행동요령은 외출 행동요령에서 확인하세요.
sanCheck 설정에는 한국 기준과 두 가지 WHO 기반 표시 모드가 있습니다. 한국 기준은 국내 환경부 등급 경계를 사용합니다. WHO와 WHO 확장은 WHO 2021 가이드라인·중간목표 값을 참고해 sanCheck이 화면 등급으로 재구성한 모드이며, WHO가 공식적으로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등급표를 발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표시 모드 |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나쁨 | 최악 |
|---|---|---|---|---|---|
| 한국 | ≤30 | ≤80 | ≤150 | >150 | — |
| WHO | ≤20 | ≤45 | ≤70 | >70 | — |
| WHO 확장 | ≤20 | ≤45 | ≤70 | ≤150 | >150 |
| 표시 모드 |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나쁨 | 최악 |
|---|---|---|---|---|---|
| 한국 | ≤15 | ≤35 | ≤75 | >75 | — |
| WHO | ≤10 | ≤25 | ≤37.5 | >37.5 | — |
| WHO 확장 | ≤10 | ≤25 | ≤37.5 | ≤75 | >75 |
화면의 공식 통합대기환경지수 등급은 에어코리아가 제공하는 통합지수 등급을 사용합니다. 반면 sanCheck 기본 점수의 대기질 항목은 선택한 PM 기준과 SO₂·CO·O₃·NO₂의 공식 등급을 함께 보고 가장 나쁜 단계로 평가합니다. 두 값은 목적과 계산 방식이 달라 항상 같을 필요가 없습니다.
호우·대설·강풍·폭염·한파 등 특보는 현상마다 별도의 발표 기준이 있습니다. 한 개의 현재 관측값이 특정 숫자를 넘었다고 곧바로 같은 이름의 특보가 발효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보가 발효되면 공식 발표 내용과 행동요령을 우선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