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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날씨 가이드

서울은 한강과 여러 산지, 고밀도 도심과 넓은 주거·녹지 지역이 함께 있어 동네별 기온·바람·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밤의 도심 열환경과 계절별 대기질 변화는 외출 계획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리·기후 개요

서울은 한강이 도심을 가로지르고 북쪽의 북한산·도봉산, 남쪽의 관악산 등 여러 산지가 도시 주변에 자리합니다.

도심의 건물과 포장면은 열을 저장해 밤 기온을 높게 유지할 수 있고, 대기질은 교통·난방 등 국내 배출뿐 아니라 국외 유입과 대기 정체·바람·강수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서울에서 특히 볼 점

동네별 기온·바람 차이

건물 밀도, 녹지, 고도, 산지와 한강·지류의 위치에 따라 같은 시간에도 기온과 바람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예보와 관측값을 확인하세요.

강변의 안개·시정

기온·수온·습도와 바람 조건이 맞으면 한강과 지류 주변에 안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정 계절에 항상 발생한다고 보기보다 당일 가시거리 정보를 확인하세요.

도심 열환경

건물과 아스팔트·콘크리트가 많은 지역은 낮에 받은 열을 밤까지 저장해 녹지나 외곽보다 기온이 늦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름밤에는 동네별 야간 기온과 체감온도를 확인하세요.

계절별 서울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는 폭염·열대야와 집중호우, 가을에는 큰 일교차, 겨울에는 한파·눈·결빙을 확인하세요. 미세먼지 농도는 장소가 탁 트였다는 이유만으로 낮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실시간 측정값과 예보를 기준으로 야외활동을 조절하세요.

계절 전반의 공통 대응 요령은 계절별 외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관측 기록을 해석할 때

서울의 최고·최저기온과 적설 기록은 특정 관측지점과 기간의 자료입니다. 과거 극값을 현재 동네의 날씨로 해석하지 말고 지점·기간과 최신 예보를 함께 확인하세요.

서울에서 특히 챙길 행동요령

폭염과 열대야에는 실내 열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환기는 정해진 시간보다 실외 기온과 대기질을 보고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기질이 나쁜 날은 장소 이름보다 실제 측정값을 기준으로 야외활동 시간과 강도를 줄이세요.

공통 외출 요령은 외출 행동요령에서 확인하세요.

sanCheck으로 서울 날씨 확인하기

집·직장·학교처럼 실제로 자주 가는 동네를 등록해두면 서울 안의 시간대별 기온·강수·대기질 차이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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