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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체감온도·미세먼지 행동요령

이 문서는 일반적인 외출 준비 기준입니다. 연령, 임신, 심혈관·호흡기 질환, 복용약, 운동 강도에 따라 같은 날씨에서도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상특보·보건당국 안내와 현장 통제가 있으면 그 안내를 우선하세요.

자외선지수

지수등급권장 행동
0–2낮음일반적인 야외활동이 가능합니다. 장시간 노출이라면 기본적인 햇빛 차단을 고려하세요.
3–5보통한낮에는 그늘을 활용하고 모자·옷·자외선차단제 등으로 노출을 줄이세요.
6–7높음강한 햇빛에 오래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피부와 눈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세요.
8–10매우 높음그늘과 실내를 적극 활용하고, 불가피한 야외활동은 가능한 짧게 조정하세요.
11+위험강한 햇빛 노출을 가능한 한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노출 부위를 충분히 보호하세요.

자외선차단제는 제품의 사용법과 덧바름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구름이 있거나 선선해도 자외선이 높을 수 있습니다.

더운 날의 체감온도

현재 체감온도가 높을수록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냉방공간에서 쉬며, 장시간·고강도 야외활동을 줄이세요. 특히 어린이·노인·만성질환자와 야외근로자는 더 일찍 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체감온도sanCheck에서 참고할 행동
31°C 이상수분 섭취와 휴식 간격을 늘리고 무리한 운동을 줄입니다.
33°C 이상장시간 야외활동을 줄이고 시원한 장소를 적극 이용합니다.
35°C 이상불필요한 고강도 야외활동을 피하고 취약군은 특히 주의합니다.
38°C 이상가능하면 야외 노출을 크게 줄이고 어지럼·두통·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공식 폭염특보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기상청 폭염특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일정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지 등을 종합해 발표합니다. 현재 한 시점의 체감온도만으로 특보 발효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추운 날의 체감온도

체감온도가 낮아질수록 겹쳐 입고 모자·장갑·목도리로 노출 부위를 줄이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짧게 나누세요. 젖은 옷은 체온을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체감온도sanCheck에서 참고할 행동
0°C 미만보온 장비를 챙기고 바람이 강하면 노출 시간을 줄입니다.
-5°C 미만손·발·귀·얼굴 노출을 줄이고 장시간 정지해 있지 않도록 합니다.
-12°C 미만오랜 야외활동을 줄이고 동상·저체온 증상을 주의합니다.
-15°C 미만불필요한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취약군은 더욱 보수적으로 대응합니다.

이 숫자는 한파특보 기준이 아닙니다. 기상청 한파특보는 아침 최저기온, 급격한 기온 하강, 평년 대비 변화와 지속기간 등 별도의 기준으로 발표됩니다.

미세먼지와 대기질

대기질이 나쁘면 ‘무조건 실내’ 같은 한 문장보다 현재 농도, 개인 민감도, 활동 강도와 시간을 함께 보세요. 민감군은 일반인보다 더 일찍 활동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상태야외활동마스크·환기
좋음·보통대부분 평소대로 가능합니다. 증상이 있는 민감군은 개인 상태를 우선합니다.일반적인 환기가 가능합니다.
나쁨민감군은 오래 또는 격하게 활동하는 시간을 줄입니다.필요하면 얼굴에 잘 맞는 보건용 미세입자 차단 마스크를 사용하고, 환기는 실외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때 짧게 합니다.
매우나쁨 이상민감군은 야외활동을 크게 줄이고 일반인도 장시간·고강도 활동을 줄입니다.외출이 필요하면 적절한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고려합니다. 조리·청소 등으로 실내 오염이 높아지면 실외 대기질을 확인해 짧게 환기하세요.

마스크 착용이 호흡을 불편하게 하거나 심폐질환이 있다면 의료진 또는 보건당국 안내를 따르세요. 창문을 무조건 닫아두는 것도 실내 오염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 조건이 겹칠 때

높은 자외선과 폭염, 추위와 강풍, 비와 낮은 시정처럼 위험이 겹치면 가장 느슨한 행동요령이 아니라 더 보수적인 쪽을 선택하세요. 앱 점수가 괜찮더라도 특보, 현장 통제, 결측·지연 데이터가 있으면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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