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으로 돌아가기 English
← 한국의 특이 기후 지점

마라도 날씨 가이드

제주 남쪽 11km, 대한민국 최남단 유인도 마라도는 "바람의 섬"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강한 바람이 지배적인 곳입니다. 국내에서 손꼽히게 온화한 겨울과 잦은 여객선 결항까지 — 마라도 날씨의 특징과 계절별 대응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지리·기후 개요

마라도는 나무가 거의 없는 평탄한 지형의 작은 섬으로, 사방이 트인 바다로 둘러싸여 바람을 막아줄 것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해 연평균·겨울철 평균 기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들지만, 강한 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기온 수치만으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마라도만의 특징

바람이 지배하는 섬

나무가 거의 없는 평탄한 지형과 사방이 트인 바다 탓에 바람을 막아줄 것이 없습니다. 여름에도 배 위나 해안 길에서 강한 바람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 옷차림을 기온보다 바람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국내 최남단, 가장 온화한 겨울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해 연평균 기온과 겨울철 평균 기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듭니다. 다만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겨울철에도 방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바람·파도에 좌우되는 여객선

바람이 강하거나 파도가 높은 날에는 배가 뜨지 않거나 운항 시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방문 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계절별 마라도

봄~가을에도 바람이 강한 날이 잦아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낮게 느껴질 수 있고, 여름~가을에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때가 많습니다. 겨울은 국내에서 손꼽히게 온화하지만 강풍은 여전합니다. 계절 전반의 공통 대응 요령은 계절별 외출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마라도에서 특히 챙길 행동요령

방문을 계획한다면 출발 전 풍랑 특보와 여객선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온이 온화해 보여도 바람막이나 방풍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고, 해안 절벽 인근에서는 강풍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자외선·체감온도·미세먼지 구간별 공통 대응 요령은 외출 행동요령에서 확인하세요.

sanCheck으로 마라도 날씨 확인하기

마라도는 바람과 여객선 운항 여부가 여행 계획에 직결되기 때문에, 방문 전 sanCheck에서 "마라도"를 검색해 등록해두면 출발 며칠 전부터 날씨 흐름을 미리 살펴보고 일정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련 문서

마라도 날씨 확인하기